좋은 만남
어쩌다 불쑥 만난 사람인데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어제까지 꿈에 그리던 사람을 만난 것처럼
마음이 요동치고, 엔돌핀이 솟고
두고두고 행복감에 젖게 하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좋은 만남은 필연이며,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는 순간입니다.
- 고도원의《잠깐 멈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71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056 |
2527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51 |
2526 |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 風文 | 2023.04.06 | 560 |
2525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667 |
2524 | 곱셈과 나눗셈 | 바람의종 | 2010.07.07 | 4495 |
2523 | 공감 | 風文 | 2022.05.16 | 648 |
2522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715 |
2521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082 |
2520 | 공명 | 바람의종 | 2011.08.12 | 4304 |
2519 | 공유 | 바람의종 | 2010.06.11 | 4573 |
2518 | 공전과 자전 | 風文 | 2020.05.08 | 1030 |
2517 |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 風文 | 2022.09.01 | 705 |
2516 | 과거 | 風文 | 2014.08.11 | 9783 |
2515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588 |
2514 |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 風文 | 2019.09.02 | 670 |
2513 | 관계 회복의 길 | 風文 | 2016.09.04 | 7220 |
2512 | 관점 | 風文 | 2014.11.25 | 9122 |
2511 | 관점에 따라서... | 風文 | 2015.06.03 | 4179 |
2510 |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 風文 | 2020.07.04 | 1031 |
2509 | 관찰자 | 바람의종 | 2010.07.22 | 2691 |
2508 | 광고의 힘 | 風文 | 2023.03.14 | 765 |
2507 | 괜찮아요, 토닥토닥 | 風文 | 2015.07.03 | 5602 |
2506 | 괜찮은 어른 | 風文 | 2023.07.27 | 750 |
2505 | 괴로운 불면의 밤 | 風文 | 2024.02.24 | 384 |
2504 | 괴로워하고 있나요? | 風文 | 2019.08.24 | 633 |
2503 |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 風文 | 2023.12.07 | 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