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5 12:58
짧은 휴식, 원대한 꿈
조회 수 6312 추천 수 3 댓글 0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맘 같아서는
가까운 수목원이라도 가서
일도 건강도 조율 할 수 있는 짧은 휴식을 가졌으면
참 좋겠지만 그건 너무 원대한 꿈인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제가 "제대로 살 수 있을까?"
일주일 내내 고민했습니다.
- 허아림의《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84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128 |
| 2627 | 삶의 나침반 | 風文 | 2022.05.20 | 751 |
| 2626 | 인간이 씨뿌린 재앙 | 風文 | 2022.05.20 | 824 |
| 2625 | 어머니의 육신 | 風文 | 2022.05.20 | 640 |
| 2624 | 별빛 | 風文 | 2022.05.20 | 1077 |
| 2623 | 누군가의 웃음 | 風文 | 2022.05.18 | 848 |
| 2622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風文 | 2022.05.18 | 710 |
| 2621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風文 | 2022.05.18 | 640 |
| 2620 |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 風文 | 2022.05.18 | 708 |
| 2619 |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 風文 | 2022.05.17 | 848 |
| 2618 | 아침에 일어날 이유 | 風文 | 2022.05.17 | 868 |
| 2617 | 자기 느낌 포착 | 風文 | 2022.05.17 | 1015 |
| 2616 |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 風文 | 2022.05.17 | 1090 |
| 2615 |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 風文 | 2022.05.16 | 873 |
| 2614 |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 風文 | 2022.05.16 | 689 |
| 2613 | 왜 '지성'이 필요한가 | 風文 | 2022.05.16 | 556 |
| 2612 | 공감 | 風文 | 2022.05.16 | 624 |
| 2611 | 혼돈과 어둠의 유혹 | 風文 | 2022.05.12 | 839 |
| 2610 |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 風文 | 2022.05.12 | 666 |
| 2609 |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 風文 | 2022.05.12 | 940 |
| 2608 | 저절로 좋은 사람 | 風文 | 2022.05.12 | 824 |
| 2607 | 말실수 | 風文 | 2022.05.11 | 814 |
| 2606 |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 風文 | 2022.05.11 | 736 |
| 2605 | 책임을 지는 태도 | 風文 | 2022.05.11 | 938 |
| 2604 | 행복의 치유 효과 | 風文 | 2022.05.11 | 745 |
| 2603 | 상대와 눈을 맞추라 | 風文 | 2022.05.10 | 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