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5 12:58
짧은 휴식, 원대한 꿈
조회 수 6288 추천 수 3 댓글 0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맘 같아서는
가까운 수목원이라도 가서
일도 건강도 조율 할 수 있는 짧은 휴식을 가졌으면
참 좋겠지만 그건 너무 원대한 꿈인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제가 "제대로 살 수 있을까?"
일주일 내내 고민했습니다.
- 허아림의《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49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742 |
| 1202 | 공명 | 바람의종 | 2011.08.12 | 4299 |
| 1201 |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 바람의종 | 2011.08.12 | 6259 |
| 1200 | 연민 | 윤영환 | 2011.08.09 | 4737 |
| 1199 | 태교 | 윤영환 | 2011.08.09 | 7452 |
| 1198 | 좋은 만남 | 윤영환 | 2011.08.09 | 7001 |
| 1197 |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 윤영환 | 2011.08.09 | 2998 |
| 1196 | 사랑하게 된 후... | 바람의종 | 2011.08.07 | 4192 |
| 1195 | 소똥물 | 바람의종 | 2011.08.07 | 3581 |
| 1194 | 아마존 '피다한' 사람들 | 바람의종 | 2011.08.07 | 3692 |
| 1193 | GOD | 바람의종 | 2011.08.07 | 3123 |
| » | 짧은 휴식, 원대한 꿈 | 바람의종 | 2011.08.05 | 6288 |
| 1191 | 춤추는 댄서처럼 | 바람의종 | 2011.08.05 | 5754 |
| 1190 | 예쁜 '파란 하늘 우산' | 바람의종 | 2011.08.05 | 5848 |
| 1189 | 함구 | 바람의종 | 2011.08.05 | 5744 |
| 1188 | 영원불변(永遠不變)의 큰 사람 | 바람의종 | 2011.08.04 | 4046 |
| 1187 | 아직 내 가슴속엔 | 바람의종 | 2011.08.04 | 3788 |
| 1186 | 아름다운 '공상가' | 바람의종 | 2011.08.04 | 4149 |
| 1185 | 맛과 연륜 | 바람의종 | 2011.08.04 | 2835 |
| 1184 | 당신만의 영웅 | 바람의종 | 2011.07.30 | 4170 |
| 1183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7.30 | 4994 |
| 1182 | 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 바람의종 | 2011.07.30 | 3557 |
| 1181 | 일보 전진을 위한 반보 후퇴 | 바람의종 | 2011.07.30 | 5118 |
| 1180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11.07.28 | 4817 |
| 1179 | 사랑할 능력 | 바람의종 | 2011.07.28 | 3210 |
| 1178 |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 바람의종 | 2011.07.28 | 4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