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5 12:58
짧은 휴식, 원대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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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휴식, 원대한 꿈
맘 같아서는
가까운 수목원이라도 가서
일도 건강도 조율 할 수 있는 짧은 휴식을 가졌으면
참 좋겠지만 그건 너무 원대한 꿈인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제가 "제대로 살 수 있을까?"
일주일 내내 고민했습니다.
- 허아림의《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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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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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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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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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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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써야 할 세가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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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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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나도,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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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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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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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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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을 느끼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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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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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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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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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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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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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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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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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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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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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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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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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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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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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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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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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