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8.05 12:58

춤추는 댄서처럼

조회 수 5825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춤추는 댄서처럼


단단함과 부드러움,
힘든 것과 쉬운 것, 고통과 환희 등
얼핏 상반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은
서로서로를 몰아내지 않는다.
실제로는 서로서로를 허용한다.
그것들은 춤추는 댄서처럼
서로서로 고개를 숙인다.


- 스티브 비덜프의《남자, 다시 찾은 진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43
1210 행복의 기차 바람의종 2011.08.19 6478
1209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바람의종 2011.08.19 3872
1208 자기 얼굴 윤영환 2011.08.16 5738
1207 윤영환 2011.08.16 4211
1206 꿈노트 윤영환 2011.08.16 3474
1205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959
1204 집착하지 말라 바람의종 2011.08.12 5897
1203 루쉰의 쓴소리 바람의종 2011.08.12 5105
1202 공명 바람의종 2011.08.12 4317
1201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바람의종 2011.08.12 6378
1200 연민 윤영환 2011.08.09 4759
1199 태교 윤영환 2011.08.09 7555
1198 좋은 만남 윤영환 2011.08.09 7041
1197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윤영환 2011.08.09 3009
1196 사랑하게 된 후... 바람의종 2011.08.07 4198
1195 소똥물 바람의종 2011.08.07 3586
1194 아마존 '피다한' 사람들 바람의종 2011.08.07 3703
1193 GOD 바람의종 2011.08.07 3156
1192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바람의종 2011.08.05 6436
» 춤추는 댄서처럼 바람의종 2011.08.05 5825
1190 예쁜 '파란 하늘 우산' 바람의종 2011.08.05 5866
1189 함구 바람의종 2011.08.05 5830
1188 영원불변(永遠不變)의 큰 사람 바람의종 2011.08.04 4067
1187 아직 내 가슴속엔 바람의종 2011.08.04 3798
1186 아름다운 '공상가' 바람의종 2011.08.04 41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