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87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예쁜 '파란 하늘 우산'


비가 오면
제가 선물 받은 것 중에
제자가 준 예쁜 우산이 생각 납니다.
바깥은 까만색인데 우산 안쪽에는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그려져 있습니다.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인데다 비바람이 치니,
"와, 오늘 어떡하지?" 하며
그 우산 생각이 났어요.


- 허아림의《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65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44
1210 행복의 기차 바람의종 2011.08.19 6532
1209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바람의종 2011.08.19 3872
1208 자기 얼굴 윤영환 2011.08.16 5741
1207 윤영환 2011.08.16 4218
1206 꿈노트 윤영환 2011.08.16 3474
1205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969
1204 집착하지 말라 바람의종 2011.08.12 5897
1203 루쉰의 쓴소리 바람의종 2011.08.12 5117
1202 공명 바람의종 2011.08.12 4321
1201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바람의종 2011.08.12 6395
1200 연민 윤영환 2011.08.09 4762
1199 태교 윤영환 2011.08.09 7558
1198 좋은 만남 윤영환 2011.08.09 7048
1197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윤영환 2011.08.09 3009
1196 사랑하게 된 후... 바람의종 2011.08.07 4203
1195 소똥물 바람의종 2011.08.07 3586
1194 아마존 '피다한' 사람들 바람의종 2011.08.07 3703
1193 GOD 바람의종 2011.08.07 3158
1192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바람의종 2011.08.05 6438
1191 춤추는 댄서처럼 바람의종 2011.08.05 5874
» 예쁜 '파란 하늘 우산' 바람의종 2011.08.05 5872
1189 함구 바람의종 2011.08.05 5836
1188 영원불변(永遠不變)의 큰 사람 바람의종 2011.08.04 4072
1187 아직 내 가슴속엔 바람의종 2011.08.04 3803
1186 아름다운 '공상가' 바람의종 2011.08.04 41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