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8.04 13:08

아직 내 가슴속엔

조회 수 3812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직 내 가슴속엔


매일 매일
일상의 바람이 폭풍처럼 지나가도,
사람의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촛불이 있다는 것을 믿느냐.
                                              

- 앙드레 지드의《좁은문》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02
1935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바람의종 2010.05.15 3453
1934 아직도 그 처녀를 업고 계십니까? 바람의종 2011.07.15 4602
1933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風文 2019.08.25 879
» 아직 내 가슴속엔 바람의종 2011.08.04 3812
1931 아주 위험한 인생 風文 2023.09.05 878
1930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7228
1929 아이의 웃음 바람의종 2009.06.09 6576
1928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901
1927 아이를 벌줄 때 風文 2015.01.12 5743
1926 아이디어의 힘 바람의종 2011.07.21 4626
1925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1002
1924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867
1923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1084
1922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965
1921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자란다 바람의종 2012.05.09 5418
1920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310
1919 아우라 바람의종 2012.02.16 4440
1918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1095
1917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바람의종 2009.03.01 5722
1916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889
1915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324
1914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2.01.11 1257
1913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894
1912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바람의종 2010.02.08 3903
1911 아버지와 딸 바람의종 2010.06.20 25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