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7.28 13:06

한 명 뒤의 천 명

조회 수 4863 추천 수 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 명 뒤의 천 명


"제 눈에는 고객이
한 분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올릴 때는
고객 뒤에 계신 천 명의 또 다른 고객을 염두에 둡니다.
그리고 고객은 제 일생에 단 한 번 만나는
귀중한 분입니다. 소홀히 할 까닭이 없습니다."


- 오세웅의《The Service 더 서비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49
1860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3.08.07 835
1859 말 한마디와 천냥 빚 바람의종 2009.05.24 6194
1858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風文 2022.12.06 1095
1857 말솜씨 바람의종 2011.11.02 3764
1856 말솜씨 風文 2019.08.19 862
1855 말실수 風文 2022.05.11 1282
1854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740
1853 말의 힘, 글의 힘 바람의종 2011.03.08 3009
1852 말이 예쁜 아이 바람의종 2011.11.22 4419
1851 말이 예쁜 아이 바람의종 2012.02.12 4436
1850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風文 2019.09.05 869
1849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風文 2022.08.18 924
1848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바람의종 2007.06.05 6789
1847 맑음. 옥문을 나왔다. 風文 2019.06.05 873
1846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935
1845 맛과 연륜 바람의종 2009.11.25 3835
1844 맛과 연륜 바람의종 2011.08.04 2854
1843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793
1842 맛있는 국수 바람의종 2010.03.17 4671
1841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805
1840 망부석 風文 2015.01.18 5286
1839 망치질도 예술이다 바람의종 2012.01.13 3636
1838 매너가 경쟁력이다 바람의종 2008.05.27 5346
1837 매뉴얼 風文 2015.01.14 7650
1836 매력 風文 2014.12.25 64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