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226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첫 등교, 첫 데이트, 첫 경험….
세상 모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우린 언제나 새로운 길 위에서 길을 잘못 들까봐
두렵고 시간이 더 걸릴까봐 조급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넓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행운들을 만나게 된다.

- 김동영의《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745
810 내 안의 목소리 바람의종 2009.11.27 4694
809 내 안의 목소리 바람의종 2011.02.22 3263
808 내 안의 '아이' 1 바람의종 2010.04.13 3972
807 내 안의 '닻' 윤영환 2011.12.06 3974
806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946
805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6085
804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882
803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270
802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542
801 내 몸 風文 2015.07.30 7726
800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風文 2022.11.10 791
799 내 마음의 모닥불 바람의종 2012.11.05 6680
798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9647
797 내 마음 언제나 바람의종 2010.11.06 3854
796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윤안젤로 2013.06.03 10769
795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836
794 내 꿈길의 단골손님 바람의종 2011.04.19 3013
793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966
792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風文 2022.01.13 1040
791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768
790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바람의종 2009.11.23 4312
789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바람의종 2011.02.22 4585
»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바람의종 2011.07.28 4226
787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風文 2023.11.15 605
786 남자들의 '폐경' 바람의종 2011.07.04 48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