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03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나는 어머니의 간섭,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간섭을 받지 않고
나의 내면에서 일어난 변덕스런 투쟁에 몰두했다.
미국의 흑인으로 나를 우뚝 세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내 주변에 있는 그 누구도 미국에서
흑인으로 우뚝 선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 버락 오바마의《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37
1177 가슴높이 바람의종 2011.07.28 4497
1176 행복한 부부 바람의종 2011.07.27 6146
1175 때로는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1.07.27 2346
1174 뼈저린 외로움 바람의종 2011.07.27 3246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03
1172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11.07.26 3681
1171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11.07.26 2909
1170 다이아몬드 밭 바람의종 2011.07.26 4817
1169 유머로 나를 바라보기 바람의종 2011.07.26 4666
1168 아이디어의 힘 바람의종 2011.07.21 4621
1167 영적 휴식 바람의종 2011.07.21 4575
1166 다툼 바람의종 2011.07.20 4503
1165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바람의종 2011.07.20 5120
1164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바람의종 2011.07.20 4975
1163 무보수 바람의종 2011.07.20 3438
1162 얼음 없는 세상 바람의종 2011.07.16 2976
1161 깜빡 졸다가... 바람의종 2011.07.16 3638
1160 눈부신 깨달음의 빛 바람의종 2011.07.16 3646
1159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바람의종 2011.07.16 4675
1158 비노바 바베 바람의종 2011.07.15 3308
1157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바람의종 2011.07.15 4811
1156 아직도 그 처녀를 업고 계십니까? 바람의종 2011.07.15 4582
1155 선(善) 바람의종 2011.07.15 5039
1154 사랑한다는 것은 바람의종 2011.07.08 3796
1153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바람의종 2011.07.08 45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