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7.26 12:58

'길 위의 학교'

조회 수 2910 추천 수 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길 위의 학교'


나는 여행이란
길 위의 학교라고 굳게 믿는다.
그 학교에서는 다른 과목들도 그렇지만
단순하게 사는 삶, 돈이 없어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삶에 대한 과목을 최고로 잘 가르친다.
한번 배우면 평생 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수업이니
필히 수강하시길 바란다.


- 한비야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2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550
2052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11.02.14 2900
2051 당신만의 영웅 바람의종 2011.02.17 2907
»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11.07.26 2910
2049 오아시스 바람의종 2010.08.03 2911
2048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930
2047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風文 2017.11.29 2931
2046 당신이 있기 때문에 風文 2016.12.08 2957
2045 무르익을 때까지 바람의종 2010.10.05 2959
2044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바람의종 2011.02.07 2961
2043 심장을 건넨다 바람의종 2010.07.08 2970
2042 말의 힘, 글의 힘 바람의종 2011.03.08 2977
2041 물기가 마르면 사랑도 마른다 바람의종 2011.05.07 2981
2040 얼음 없는 세상 바람의종 2011.07.16 2984
2039 사랑의 혁명 바람의종 2010.05.05 2998
2038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윤영환 2011.08.09 3002
2037 더 잘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1.02.07 3003
2036 성질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0.11.11 3009
2035 내 꿈길의 단골손님 바람의종 2011.04.19 3009
2034 물을 씹어먹는다 바람의종 2010.10.09 3010
2033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11.02.05 3019
2032 가까운 사람 바람의종 2010.09.24 3051
2031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10.05.28 3058
2030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059
2029 되찾은 사랑 바람의종 2010.02.05 3068
2028 상처 때문에 바람의종 2011.08.29 30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