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124 추천 수 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0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375
1652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11.02.05 5221
1651 박달재 - 도종환 (65) 바람의종 2008.09.04 5220
1650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213
1649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213
1648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5213
1647 '행복을 전하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07 5203
1646 입맛이 있든 없든... 바람의종 2012.03.26 5199
1645 새로운 땅 바람의종 2011.08.29 5198
1644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192
1643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5191
1642 슬럼프 바람의종 2012.11.02 5184
1641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08.11.11 5183
1640 1cm 변화 바람의종 2009.06.09 5183
1639 그대도 나처럼 바람의종 2009.03.18 5178
1638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바람의종 2011.11.03 5178
1637 그래도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9.03.14 5174
1636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바람의종 2011.07.04 5174
1635 나를 속이는 눈 바람의종 2009.09.04 5163
1634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바람의종 2009.03.14 5159
1633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153
1632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52
1631 오늘부터! 지금부터! 風文 2015.06.20 5152
1630 땅 냄새 바람의종 2009.10.05 5150
1629 망부석 風文 2015.01.18 5148
1628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바람의종 2010.03.18 51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