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수
철강왕 카네기는
관리직으로 승진을 바라는
직원들에게 독특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는 먼저 얼마나 많은 일을 무보수로
감당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그 다음,
그들의 마음이 명확한 목표를 향해 얼마나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6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822 |
1110 | 내가 지금 하는 일 | 바람의종 | 2011.03.15 | 3603 |
1109 |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 바람의종 | 2010.11.05 | 3600 |
1108 | 어떤 생일 축하 | 바람의종 | 2010.10.16 | 3599 |
1107 | 여름밤 | 바람의종 | 2010.08.14 | 3591 |
1106 | 소똥물 | 바람의종 | 2011.08.07 | 3586 |
1105 | 비교병 | 바람의종 | 2011.11.20 | 3572 |
1104 | 생명 | 바람의종 | 2010.01.09 | 3571 |
1103 | 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 바람의종 | 2011.07.30 | 3566 |
1102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바람의종 | 2011.01.26 | 3564 |
1101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563 |
1100 |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 바람의종 | 2010.09.18 | 3562 |
1099 | 이슬비 | 바람의종 | 2010.05.11 | 3556 |
1098 | 우산꽂이 항아리 | 바람의종 | 2010.07.26 | 3556 |
1097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바람의종 | 2010.09.18 | 3556 |
1096 | 어머니의 빈자리 | 바람의종 | 2010.07.27 | 3553 |
1095 | 건강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7.21 | 3547 |
1094 | 숨쉴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6 | 3533 |
1093 | 연민에서 사랑으로 | 바람의종 | 2011.12.02 | 3532 |
1092 |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 바람의종 | 2010.08.13 | 3531 |
1091 | 사람은 '감정'부터 늙는다 | 바람의종 | 2010.11.24 | 3515 |
1090 |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 바람의종 | 2011.02.03 | 3515 |
1089 |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11.23 | 3513 |
1088 | 한계 | 바람의종 | 2010.06.19 | 3508 |
1087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 바람의종 | 2009.08.27 | 3506 |
1086 | '더하기 1초' | 바람의종 | 2010.07.19 | 3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