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7.16 13:02

얼음 없는 세상

조회 수 2984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음 없는 세상


지구에 얼음이 없어진다면?
이는 나무, 꽃, 온갖 동물이 없는 세상을
떠올리는 것만큼이나 상상하기 어렵다.
실제로 얼음이 사라지면 지구와 인류
모두가 극적인 파국에 이르고 말 것이다.
우리는 세계 인구의 4분의 1을 먹여 살리는
식수와 농업용수를 산에서 흘러내리는
빙하에서 얻고 있다.


- 헨리 폴락의《얼음 없는 세상》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2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541
2052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11.02.14 2900
2051 당신만의 영웅 바람의종 2011.02.17 2907
2050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11.07.26 2909
2049 오아시스 바람의종 2010.08.03 2911
2048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風文 2017.11.29 2929
2047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930
2046 당신이 있기 때문에 風文 2016.12.08 2957
2045 무르익을 때까지 바람의종 2010.10.05 2959
2044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바람의종 2011.02.07 2961
2043 심장을 건넨다 바람의종 2010.07.08 2970
2042 말의 힘, 글의 힘 바람의종 2011.03.08 2977
2041 물기가 마르면 사랑도 마른다 바람의종 2011.05.07 2981
» 얼음 없는 세상 바람의종 2011.07.16 2984
2039 사랑의 혁명 바람의종 2010.05.05 2998
2038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윤영환 2011.08.09 3002
2037 더 잘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1.02.07 3003
2036 물을 씹어먹는다 바람의종 2010.10.09 3008
2035 성질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0.11.11 3009
2034 내 꿈길의 단골손님 바람의종 2011.04.19 3009
2033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11.02.05 3019
2032 가까운 사람 바람의종 2010.09.24 3051
2031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10.05.28 3058
2030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059
2029 되찾은 사랑 바람의종 2010.02.05 3068
2028 상처 때문에 바람의종 2011.08.29 30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