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6 12:59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조회 수 4691 추천 수 5 댓글 0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살다 보면
어제와 다름없던
오늘의 풍경 속에서 문득,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진짜 자기와 만나는 경험이 선사하는
벼락같은 황홀함은 비할 데가 없습니다.
- 정혜신·이명수의《홀가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15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64 |
102 | 허물 | 風文 | 2014.12.02 | 7779 |
101 | 허송세월 | 風文 | 2016.12.13 | 6195 |
100 | 허준과 유의태 | 風文 | 2014.10.14 | 12363 |
99 | 헌 책이 주는 선물 | 風文 | 2023.12.20 | 487 |
98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454 |
97 |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 風文 | 2022.02.24 | 697 |
96 | 혀를 다스리는 기술 | 風文 | 2019.08.30 | 792 |
95 |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 바람의종 | 2008.04.09 | 18611 |
94 |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 바람의종 | 2012.05.18 | 6820 |
93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658 |
92 | 현재의 당신 | 바람의종 | 2010.08.07 | 5213 |
91 |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 風文 | 2023.04.13 | 727 |
90 | 협력 | 바람의종 | 2009.08.27 | 4685 |
89 | 호기심 천국 | 바람의종 | 2011.05.11 | 4962 |
88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574 |
87 |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04.27 | 7735 |
86 |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7 | 7375 |
85 | 혼돈과 어둠의 유혹 | 風文 | 2022.05.12 | 959 |
84 | 혼란 | 風文 | 2014.11.29 | 10057 |
83 | 혼이 담긴 시선 | 風文 | 2018.01.02 | 4264 |
82 | 혼자 노는 법 | 바람의종 | 2012.08.23 | 7175 |
81 | 혼자 있는 시간 | 風文 | 2019.08.08 | 712 |
80 | 혼자 있는 즐거움 | 風文 | 2014.12.07 | 6256 |
79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687 |
78 | 혼자가 아니다 | 風文 | 2015.06.24 | 5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