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5 13:10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조회 수 4817 추천 수 5 댓글 0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어려우면 어렵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때
해결방법과 처방전이 나온다.
어려우면서도 안 어려운 척, 아프면서도
안 아픈 척하면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어설픈 자존심과 내성적인 생각은
자신만 더욱 어렵게 만들 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 한창희의《생각 바꾸기》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06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446 |
1110 | 아이디어의 힘 | 바람의종 | 2011.07.21 | 4624 |
1109 | 아이를 벌줄 때 | 風文 | 2015.01.12 | 5665 |
1108 |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 風文 | 2023.11.13 | 701 |
1107 | 아이의 웃음 | 바람의종 | 2009.06.09 | 6478 |
1106 | 아주 낮은 곳에서 | 바람의종 | 2008.11.11 | 7174 |
1105 | 아주 위험한 인생 | 風文 | 2023.09.05 | 713 |
1104 | 아직 내 가슴속엔 | 바람의종 | 2011.08.04 | 3789 |
1103 |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 風文 | 2019.08.25 | 796 |
1102 | 아직도 그 처녀를 업고 계십니까? | 바람의종 | 2011.07.15 | 4589 |
1101 |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 바람의종 | 2010.05.15 | 3441 |
1100 | 아직은 '내 아이'다 | 風文 | 2019.08.26 | 728 |
1099 | 아침에 일어날 이유 | 風文 | 2022.05.17 | 1189 |
1098 | 아침을 다스려라 | 바람의종 | 2013.01.21 | 7018 |
1097 | 아침의 기적 | 바람의종 | 2009.03.01 | 5419 |
1096 | 아코모다도르 | 바람의종 | 2012.05.14 | 6441 |
1095 | 아프리카 두더지 | 風文 | 2014.12.16 | 7611 |
»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 바람의종 | 2011.07.15 | 4817 |
1093 | 아프지 말아요 | 風文 | 2019.08.24 | 678 |
1092 | 아픈 추억 | 바람의종 | 2009.12.15 | 3728 |
1091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337 |
1090 |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 風文 | 2022.01.30 | 852 |
1089 |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 바람의종 | 2008.10.31 | 6101 |
1088 |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 윤안젤로 | 2013.06.05 | 11181 |
1087 |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 바람의종 | 2009.02.20 | 6843 |
1086 | 안 하느니만 못한 말 | 風文 | 2020.05.06 | 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