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5 13:10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조회 수 4828 추천 수 5 댓글 0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어려우면 어렵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때
해결방법과 처방전이 나온다.
어려우면서도 안 어려운 척, 아프면서도
안 아픈 척하면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어설픈 자존심과 내성적인 생각은
자신만 더욱 어렵게 만들 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 한창희의《생각 바꾸기》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43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82 |
1889 | 연못 | 바람의종 | 2011.07.08 | 2902 |
1888 | 내 입술에 불평은 없다 | 바람의종 | 2011.07.08 | 4855 |
1887 |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 바람의종 | 2011.07.08 | 4545 |
1886 | 사랑한다는 것은 | 바람의종 | 2011.07.08 | 3802 |
1885 | 선(善) | 바람의종 | 2011.07.15 | 5046 |
1884 | 아직도 그 처녀를 업고 계십니까? | 바람의종 | 2011.07.15 | 4602 |
»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 바람의종 | 2011.07.15 | 4828 |
1882 | 비노바 바베 | 바람의종 | 2011.07.15 | 3310 |
1881 |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 바람의종 | 2011.07.16 | 4721 |
1880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바람의종 | 2011.07.16 | 3666 |
1879 | 깜빡 졸다가... | 바람의종 | 2011.07.16 | 3672 |
1878 | 얼음 없는 세상 | 바람의종 | 2011.07.16 | 2991 |
1877 | 무보수 | 바람의종 | 2011.07.20 | 3443 |
1876 |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 바람의종 | 2011.07.20 | 4988 |
1875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 바람의종 | 2011.07.20 | 5146 |
1874 | 다툼 | 바람의종 | 2011.07.20 | 4513 |
1873 | 영적 휴식 | 바람의종 | 2011.07.21 | 4581 |
1872 | 아이디어의 힘 | 바람의종 | 2011.07.21 | 4627 |
1871 | 유머로 나를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11.07.26 | 4681 |
1870 | 다이아몬드 밭 | 바람의종 | 2011.07.26 | 4831 |
1869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11.07.26 | 2930 |
1868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11.07.26 | 3689 |
1867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11.07.27 | 6194 |
1866 | 뼈저린 외로움 | 바람의종 | 2011.07.27 | 3255 |
1865 | 때로는 쉬어가라 | 바람의종 | 2011.07.27 | 2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