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8 12:11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조회 수 4516 추천 수 4 댓글 0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성공했다고
스스로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나는 내 인생을 낭비하진 않았다.
나는 정말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했으니까.
나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휠체어를 타고 대학을
졸업했고, 학교를 마친 뒤에는 직업을 갖고 진실하게
열심히 일하며 내 힘으로 돈을 벌었다. 실제로 많은
장애인들이 나의 글을 읽거나 방송을 듣고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는
다짐을 전해 온다.
- 이상묵 외의《나는 멋지고 아름답다》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0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752 |
135 | '부부는 닮는다' | 바람의종 | 2010.07.03 | 2819 |
134 | '보이차 은행' | 바람의종 | 2010.09.01 | 5442 |
133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9091 |
132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204 |
131 | '변혁'에 대응하는 법 | 風文 | 2020.05.07 | 883 |
130 | '백남준' 아내의 고백 | 윤안젤로 | 2013.04.03 | 10321 |
129 |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風文 | 2019.09.05 | 848 |
128 | '밥 먹는 시간' 행복론 | 風文 | 2023.06.20 | 887 |
127 |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 윤안젤로 | 2013.05.20 | 9477 |
126 | '바로 지금' | 윤안젤로 | 2013.03.11 | 9485 |
125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376 |
124 | '무한 신뢰' 친구 | 바람의종 | 2012.08.29 | 7147 |
123 | '무의식'의 바다 | 바람의종 | 2012.08.13 | 6263 |
122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674 |
121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613 |
120 |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 風文 | 2023.04.03 | 777 |
119 | '말하는 법' 배우기 | 바람의종 | 2012.05.25 | 6994 |
118 |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6929 |
117 | '땅 위를 걷는' 기적 | 바람의종 | 2010.03.02 | 3970 |
116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8613 |
115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風文 | 2022.05.18 | 942 |
114 | '디제스터'(Disaster) | 風文 | 2020.05.03 | 698 |
113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740 |
112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725 |
111 | '두려움' | 風文 | 2017.12.06 | 3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