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840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입술에 불평은 없다


불평하는 것은
전략이 될 수 없다.
우리 모두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불평하는 데 쓰는 아주 약간의 시간도
목표를 달성하는 데 아무 득이 되지 않는다.
그러면 좋을 게 없지 않은가.


- 랜디포시의《마지막 강의》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825
1885 연못 바람의종 2011.07.08 2885
» 내 입술에 불평은 없다 바람의종 2011.07.08 4840
1883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바람의종 2011.07.08 4519
1882 사랑한다는 것은 바람의종 2011.07.08 3796
1881 선(善) 바람의종 2011.07.15 5043
1880 아직도 그 처녀를 업고 계십니까? 바람의종 2011.07.15 4597
1879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바람의종 2011.07.15 4821
1878 비노바 바베 바람의종 2011.07.15 3310
1877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바람의종 2011.07.16 4706
1876 눈부신 깨달음의 빛 바람의종 2011.07.16 3650
1875 깜빡 졸다가... 바람의종 2011.07.16 3659
1874 얼음 없는 세상 바람의종 2011.07.16 2991
1873 무보수 바람의종 2011.07.20 3438
1872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바람의종 2011.07.20 4980
1871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바람의종 2011.07.20 5131
1870 다툼 바람의종 2011.07.20 4503
1869 영적 휴식 바람의종 2011.07.21 4581
1868 아이디어의 힘 바람의종 2011.07.21 4624
1867 유머로 나를 바라보기 바람의종 2011.07.26 4676
1866 다이아몬드 밭 바람의종 2011.07.26 4819
1865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11.07.26 2918
1864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11.07.26 3686
1863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48
1862 뼈저린 외로움 바람의종 2011.07.27 3247
1861 때로는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1.07.27 23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