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7.08 12:10

연못

조회 수 2885 추천 수 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연못


늪이 없는 연꽃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연꽃 없는 늪은 죽은 늪입니다.
늪과 연꽃은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처요
모체입니다. 어느 하나는 버리고,
어느 하나를 천하게 여길 수가
없습니다.


- 도법의《그물코 인생 그물코 사랑》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629
2084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8007
2083 열반과 해탈 바람의종 2011.05.11 3088
2082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407
2081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風文 2022.09.05 882
2080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風文 2019.08.28 847
2079 연인의 체취 風文 2015.07.05 7188
2078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윤안젤로 2013.05.20 9633
2077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766
2076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850
2075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8153
2074 연습 부족 바람의종 2011.06.28 4699
2073 연민에서 사랑으로 바람의종 2011.12.02 3526
2072 연민 윤영환 2011.08.09 4748
» 연못 바람의종 2011.07.08 2885
2070 연둣빛 어린잎 바람의종 2010.05.05 3340
2069 역지사지(易地思之) 風文 2019.08.27 826
2068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619
2067 역사적 순간 바람의종 2009.05.24 6173
2066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風文 2023.05.12 776
2065 역사의 신(神) 風文 2023.12.28 869
2064 역경 바람의종 2009.05.30 5751
2063 역경 바람의종 2012.04.17 4160
2062 여행의 목적지 바람의종 2010.07.04 3727
2061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6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