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8 14:46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조회 수 4071 추천 수 5 댓글 0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일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나는 점점 더 강하게 이끌렸다.
사랑이 없는 자리에 사랑이 들어서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나는 볼 수 있었다.
인간의 문명이라는 것도 특정한 시기에
이런 사랑의 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변화될 수 있었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역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갔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혁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98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366 |
1160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바람의종 | 2011.07.16 | 3650 |
1159 |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 바람의종 | 2011.07.16 | 4706 |
1158 | 비노바 바베 | 바람의종 | 2011.07.15 | 3310 |
1157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 바람의종 | 2011.07.15 | 4816 |
1156 | 아직도 그 처녀를 업고 계십니까? | 바람의종 | 2011.07.15 | 4582 |
1155 | 선(善) | 바람의종 | 2011.07.15 | 5043 |
1154 | 사랑한다는 것은 | 바람의종 | 2011.07.08 | 3796 |
1153 |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 바람의종 | 2011.07.08 | 4519 |
1152 | 내 입술에 불평은 없다 | 바람의종 | 2011.07.08 | 4835 |
1151 | 연못 | 바람의종 | 2011.07.08 | 2880 |
1150 | 남자들의 '폐경' | 바람의종 | 2011.07.04 | 4896 |
1149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 바람의종 | 2011.07.04 | 5184 |
1148 |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바람의종 | 2011.07.04 | 3889 |
1147 | 스승의 자격 | 바람의종 | 2011.07.04 | 5045 |
1146 | 연습 부족 | 바람의종 | 2011.06.28 | 4699 |
1145 | 철이 들었다 | 바람의종 | 2011.06.28 | 6648 |
1144 | 꿈꾸는 집 | 바람의종 | 2011.06.28 | 5410 |
»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바람의종 | 2011.06.28 | 4071 |
1142 |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 바람의종 | 2011.05.14 | 3638 |
1141 | 씨익 웃자 | 바람의종 | 2011.05.13 | 4771 |
1140 | 하루 2리터! | 바람의종 | 2011.05.12 | 4661 |
1139 | 호기심 천국 | 바람의종 | 2011.05.11 | 5007 |
1138 | 열반과 해탈 | 바람의종 | 2011.05.11 | 3081 |
1137 | "울 엄마 참 예쁘다" | 바람의종 | 2011.05.11 | 5498 |
1136 | 좋은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 바람의종 | 2011.05.11 | 4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