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663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스스로 깨달은 진실과 통찰을
오랫동안 지키고 매일 수련하다 보면
세상과의 괴리 때문에 고독해지게 마련이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을 매일하는 것,
그것이 곧 고독이다.
고독에 지면 세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꿈은 사라지고, 평범한 곳으로 다시 되돌아온다.
고독을 견디는 자만이 위대해진다.


- 구본형의《깊은 인생》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6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139
2585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872
2584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1029
2583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893
2582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風文 2022.02.13 1110
2581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959
2580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906
2579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951
2578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1132
2577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839
2576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742
2575 더 많이 지는 사람 風文 2022.02.08 1086
2574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風文 2022.02.08 1144
2573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773
2572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955
2571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1051
2570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934
2569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297
2568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748
2567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1092
2566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834
2565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風文 2022.02.05 1369
2564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954
2563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1039
2562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699
2561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11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