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5.07 13:01

내면의 슬픔

조회 수 3803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면의 슬픔


내면의 슬픔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표면화된다.
폭력이 되기도 하고, 광기가 되기도 하고,
불같은 열정과 창조력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슬픔을 이성적으로 억누르고자 하면
병이 되기도 한다.


- 이주은의《그림에, 마음을 놓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9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96
1135 월급을 받는 일 말고... 바람의종 2011.05.11 3215
1134 어린이 명상놀이 바람의종 2011.05.07 3710
» 내면의 슬픔 바람의종 2011.05.07 3803
1132 물기가 마르면 사랑도 마른다 바람의종 2011.05.07 2981
1131 믿기 때문에 바람의종 2011.05.07 3825
1130 다시 춤추면 돼 바람의종 2011.05.01 4453
1129 숲길을 걸으면 시인이 된다 바람의종 2011.04.29 3291
1128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64
1127 자살을 생각지 말라 바람의종 2011.04.27 3773
1126 명랑한 마음 윤영환 2011.04.26 4072
1125 아름다운 대화법 바람의종 2011.04.25 3615
1124 아가페 사랑 바람의종 2011.04.25 4768
1123 밧줄 바람의종 2011.04.22 3418
1122 몸, 신비한 영토 바람의종 2011.04.21 2428
1121 달인의 미소 바람의종 2011.04.20 2270
1120 반려자 바람의종 2011.04.19 3351
1119 아들아, 생긴 것만 닮으면 뭐하냐? 바람의종 2011.04.19 4418
1118 내 꿈길의 단골손님 바람의종 2011.04.19 3013
1117 바보의 벽을 깨라 바람의종 2011.04.19 4060
1116 잡초처럼 바람의종 2011.04.14 4829
1115 겸손의 미학 바람의종 2011.04.13 4319
1114 당신을 보고 있어요 바람의종 2011.04.12 3981
1113 비누거품 목욕 바람의종 2011.04.12 3858
1112 흘려보내야 산다 바람의종 2011.04.12 4338
1111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