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5.07 13:01

내면의 슬픔

조회 수 3800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면의 슬픔


내면의 슬픔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표면화된다.
폭력이 되기도 하고, 광기가 되기도 하고,
불같은 열정과 창조력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슬픔을 이성적으로 억누르고자 하면
병이 되기도 한다.


- 이주은의《그림에, 마음을 놓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7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192
1910 명랑한 마음 윤영환 2011.04.26 4072
1909 자살을 생각지 말라 바람의종 2011.04.27 3773
1908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57
1907 숲길을 걸으면 시인이 된다 바람의종 2011.04.29 3288
1906 다시 춤추면 돼 바람의종 2011.05.01 4453
1905 믿기 때문에 바람의종 2011.05.07 3820
1904 물기가 마르면 사랑도 마른다 바람의종 2011.05.07 2981
» 내면의 슬픔 바람의종 2011.05.07 3800
1902 어린이 명상놀이 바람의종 2011.05.07 3710
1901 월급을 받는 일 말고... 바람의종 2011.05.11 3211
1900 좋은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바람의종 2011.05.11 4649
1899 "울 엄마 참 예쁘다" 바람의종 2011.05.11 5493
1898 열반과 해탈 바람의종 2011.05.11 3081
1897 호기심 천국 바람의종 2011.05.11 5002
1896 하루 2리터! 바람의종 2011.05.12 4642
1895 씨익 웃자 바람의종 2011.05.13 4771
1894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바람의종 2011.05.14 3638
1893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바람의종 2011.06.28 4062
1892 꿈꾸는 집 바람의종 2011.06.28 5408
1891 철이 들었다 바람의종 2011.06.28 6644
1890 연습 부족 바람의종 2011.06.28 4697
1889 스승의 자격 바람의종 2011.07.04 5045
1888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바람의종 2011.07.04 3889
1887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바람의종 2011.07.04 5184
1886 남자들의 '폐경' 바람의종 2011.07.04 48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