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때문에
믿음은 오로지
사람들이 믿기 때문에 존재한다.
기적이, 설명이 불가능함에도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것처럼.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97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78 |
1910 | 망치질도 예술이다 | 바람의종 | 2012.01.13 | 3636 |
1909 | 38번 오른 히말라야 | 바람의종 | 2010.07.03 | 3638 |
1908 |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 바람의종 | 2011.05.14 | 3644 |
1907 | 몸이 아프던 시기 | 바람의종 | 2011.11.21 | 3649 |
1906 | 나의 바깥 | 바람의종 | 2011.12.09 | 3651 |
1905 |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 風文 | 2017.12.06 | 3652 |
1904 | '지켜보는' 시간 | 風文 | 2017.12.14 | 3656 |
1903 | 서운함과 사랑 | 바람의종 | 2009.11.29 | 3659 |
1902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바람의종 | 2011.07.16 | 3661 |
1901 | '영혼의 우물' | 風文 | 2017.12.14 | 3661 |
1900 | 사고의 전환 | 風文 | 2017.12.14 | 3665 |
1899 | 깜빡 졸다가... | 바람의종 | 2011.07.16 | 3666 |
1898 |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 바람의종 | 2010.05.05 | 3678 |
1897 | 대화 | 바람의종 | 2011.11.23 | 3680 |
1896 | 아름다운 도전 | 바람의종 | 2010.03.22 | 3682 |
1895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11.07.26 | 3686 |
1894 |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11.02 | 3697 |
1893 | 집으로... | 바람의종 | 2010.05.19 | 3697 |
1892 | 아마존 '피다한' 사람들 | 바람의종 | 2011.08.07 | 3703 |
1891 | 뭔가 다른 힘 | 바람의종 | 2009.09.07 | 3704 |
1890 |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 바람의종 | 2009.11.02 | 3709 |
1889 | 단 한 사람 때문에 | 바람의종 | 2010.04.23 | 3710 |
1888 | 내가 먼저 다가가서 | 風文 | 2016.12.10 | 3710 |
1887 | "저 사람, 참 괜찮다!" | 바람의종 | 2010.05.18 | 3712 |
1886 | 용서를 받았던 경험 | 風文 | 2017.11.29 | 3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