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신비한 영토
몸은 신비한 영토다.
몸의 신비로움은 상당 부분
그 안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서 기인해왔다.
신비한 영토로서의 몸은 끊임없는 호기심과
상상력의 대상이었다.
해부학은 그 욕망이 만들어낸 성과다.
인류가 처음으로 몸 안을 들여다본 시점으로부터
몇 천 년이 지나서야 몸에 대한 정확한 지도가
그려지게 된 것이다.
- 허정아의《몸. 멈출 수 없는 상상의 유혹》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바라보기만 해도
-
마음의 향기
-
아버지와 딸
-
도움을 청하라
-
마음의 채널
-
소속
-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
선순환, 악순환
-
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
마음을 나눌 이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0. 전체
-
몸, 신비한 영토
-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
당신의 길을 가라
-
세상 속으로 더 깊이
-
때로는 쉬어가라
-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
다시 새로워진다
-
따지지 않는다
-
서른두 살
-
달인의 미소
-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
벽은 열린다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9. 창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