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4.13 12:56

겸손의 미학

조회 수 4337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겸손의 미학


겸손의 미학,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것이다.
겸손은 고상함 같은 매너뿐 아니라 우리가
생활 속에서 갈고닦은 감동 창조의 지혜였다.
겸허한 사람이 훌륭한 일을 했을 때는
공감과 존경이라는 감동이 생기지만
오만한 사람이 같은 일을 했을 때는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이
생기기 쉽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 예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0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95
2585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846
2584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932
2583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799
2582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風文 2022.02.13 1000
2581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902
2580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826
2579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879
2578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1044
2577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783
2576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694
2575 더 많이 지는 사람 風文 2022.02.08 1065
2574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風文 2022.02.08 1044
2573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705
2572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881
2571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885
2570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903
2569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221
2568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715
2567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1003
2566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795
2565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風文 2022.02.05 1229
2564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903
2563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863
2562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670
2561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10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