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2 12:50
"던질 테면 던져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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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질 테면 던져봐라"
대개의 경우
불확실성은 재앙보다 더 나쁘다.
재앙은 자주 오지 않지만, 걱정은 늘 곁에 머물며
우리의 진을 빼기 때문이다. 돌이 날아올지
꽃다발이 날아올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돌이 날아오리라는 것을 확실히 안다면
걱정도 없다. "던져라, 그걸로 그만이지 뭐."
이런 단호함과 신념이 있으면
긴장, 동요, 공포, 좌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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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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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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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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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봐야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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