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4.12 12:50

"던질 테면 던져봐라"

조회 수 5512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던질 테면 던져봐라"


대개의 경우
불확실성은 재앙보다 더 나쁘다.
재앙은 자주 오지 않지만, 걱정은 늘 곁에 머물며
우리의 진을 빼기 때문이다. 돌이 날아올지
꽃다발이 날아올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돌이 날아오리라는 것을 확실히 안다면
걱정도 없다. "던져라, 그걸로 그만이지 뭐."
이런 단호함과 신념이 있으면
긴장, 동요, 공포, 좌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4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888
35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1129
34 흙장난 바람의종 2012.06.20 7817
33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447
32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751
31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944
30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877
29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7069
28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741
27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413
26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859
25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657
24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167
23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512
22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9137
2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876
20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995
19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395
18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531
17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1302
16 희망이란 風文 2021.09.02 1027
15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1236
14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1419
13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297
12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958
11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5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