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4.01 13:13

꾸준함

조회 수 3759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꾸준함


누구나 시행착오는 불가피하다.
일을 하다가 실패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패와 시행착오를 하더라도
갈지자로 좌충우돌해서는 안 된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일관성 있게 밀어붙이는 힘이 중요하다.
무슨 일을 하든지 중간에 포기하는 일 없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라. 세상에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 문용식의《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7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169
710 작고 소소한 기적들 바람의종 2012.12.03 7176
709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177
708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7182
707 연인의 체취 風文 2015.07.05 7188
706 가을엽서 - 도종환 (73) 바람의종 2008.09.24 7192
705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7193
704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195
703 스스로 낫는 힘 바람의종 2012.09.27 7195
702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195
701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호단 2007.01.09 7205
700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206
699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12.07.13 7206
698 열한번째 도끼질 바람의종 2012.08.29 7219
697 드러냄의 힘 바람의종 2012.12.17 7223
696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225
695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7226
694 산 - 도종환 (58) 바람의종 2008.08.19 7227
693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230
692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240
691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50
690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53
689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바람의종 2012.07.11 7262
688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263
687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268
686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72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