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3.23 18:40

딱정벌레

조회 수 2892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딱정벌레


거목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천하를 호령하는 벼락이 아니라
나무 속에 사는 조그만 딱정벌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송길원의《비움과 채움: '어포스트로피'가 생각을 바꾸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03
1960 내 안의 목소리 바람의종 2011.02.22 3275
1959 고독을 즐긴다 바람의종 2011.02.23 4632
1958 실수를 감당할 용기 바람의종 2011.02.24 3261
1957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72
1956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바람의종 2011.02.26 3788
1955 '언제나 준비한다' 바람의종 2011.02.28 3152
1954 소울메이트(Soulmate) 바람의종 2011.03.03 3135
1953 용기도 자란다 바람의종 2011.03.03 2842
1952 진정한 사랑은 바람의종 2011.03.03 5546
1951 내가 자라난 곳 바람의종 2011.03.04 3927
1950 자신과의 싸움 바람의종 2011.03.05 4129
1949 이야기 들려주기 바람의종 2011.03.07 4984
1948 말의 힘, 글의 힘 바람의종 2011.03.08 3009
1947 가까이 있는 것들 바람의종 2011.03.09 2908
1946 원초적 행복 바람의종 2011.03.10 4237
1945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420
1944 작은 것의 소중함 바람의종 2011.03.13 4579
1943 재앙 바람의종 2011.03.14 5261
1942 내가 지금 하는 일 바람의종 2011.03.15 3598
1941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바람의종 2011.03.18 3841
1940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30
1939 함께 꿈꾸는 세상 바람의종 2011.03.19 4012
1938 아버지 자리 바람의종 2011.03.21 3137
» 딱정벌레 바람의종 2011.03.23 2892
1936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바람의종 2011.03.25 31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