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꿈꾸는 세상
세상이 무섭다고 지레 겁먹지 마라.
너희 부모도 나도 즐거이 살아온 세상이다.
세상은 너희의 생각보다, 훨씬 더 아름답단다.
겁내지 마라.
사랑한다...
- 노희경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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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직감 | 바람의종 | 2011.03.11 | 5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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