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
인간의 직감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일상생활을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인간은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일이
이성과 논리성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하다못해 라면을 먹을 때도 '맛있다!', 끝내준다!',
'훌륭하다!' 정도면 충분하다. '이 가게, 지저분하지만
맛은 있을 것 같다'는 직감으로 충분한 것이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예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02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475 |
2585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 風文 | 2022.02.24 | 862 |
2584 |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 風文 | 2022.02.13 | 950 |
2583 | 인재 발탁 | 風文 | 2022.02.13 | 854 |
2582 |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 風文 | 2022.02.13 | 1109 |
2581 |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 風文 | 2022.02.13 | 942 |
2580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886 |
2579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風文 | 2022.02.10 | 948 |
2578 | '일을 위한 건강' | 風文 | 2022.02.10 | 1121 |
2577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2.02.10 | 821 |
2576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728 |
2575 | 더 많이 지는 사람 | 風文 | 2022.02.08 | 1082 |
2574 |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 風文 | 2022.02.08 | 1104 |
2573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754 |
2572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953 |
2571 | 신뢰의 문 | 風文 | 2022.02.06 | 915 |
2570 |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 風文 | 2022.02.06 | 926 |
2569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292 |
2568 | 논쟁이냐, 침묵이냐 | 風文 | 2022.02.06 | 739 |
2567 |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 風文 | 2022.02.05 | 1072 |
2566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808 |
2565 |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 風文 | 2022.02.05 | 1369 |
2564 | 한 달에 다섯 시간! | 風文 | 2022.02.05 | 936 |
2563 | 정신 건강과 명상 | 風文 | 2022.02.04 | 1020 |
2562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 風文 | 2022.02.04 | 698 |
2561 | '왜 나만 힘들까?' | 風文 | 2022.02.04 | 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