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3.11 12:52

직감

조회 수 5448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직감


인간의 직감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일상생활을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인간은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일이
이성과 논리성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하다못해 라면을 먹을 때도 '맛있다!', 끝내준다!',
'훌륭하다!' 정도면 충분하다. '이 가게, 지저분하지만
맛은 있을 것 같다'는 직감으로 충분한 것이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예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06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500
2585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470
2584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789
2583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755
2582 겨울나무 바람의종 2011.02.01 3603
2581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650
2580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634
2579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6086
2578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風文 2017.12.14 3643
2577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827
2576 결혼과 인내 바람의종 2009.09.18 4714
2575 겸손의 미학 바람의종 2011.04.13 4346
2574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286
2573 경험과 숙성 바람의종 2009.12.04 5334
2572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風文 2022.09.02 828
2571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671
2570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327
2569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6535
2568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891
2567 계절성 정동장애 바람의종 2012.04.13 6204
2566 고난 속에 피는 사랑 風文 2020.07.05 1139
2565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바람의종 2011.05.14 3658
2564 고독을 즐긴다 바람의종 2011.02.23 4642
2563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바람의종 2010.03.20 6084
2562 고래가 죽어간다 바람의종 2011.09.29 4897
2561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9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