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3.11 12:52

직감

조회 수 5407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직감


인간의 직감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일상생활을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인간은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일이
이성과 논리성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하다못해 라면을 먹을 때도 '맛있다!', 끝내준다!',
'훌륭하다!' 정도면 충분하다. '이 가게, 지저분하지만
맛은 있을 것 같다'는 직감으로 충분한 것이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예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1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510
2585 못생긴 얼굴 바람의종 2009.04.13 6597
2584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264
2583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5977
2582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621
2581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557
2580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바람의종 2009.04.25 4856
2579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315
2578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444
2577 1분 바람의종 2009.04.25 6435
2576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245
2575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617
2574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691
2573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739
2572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896
2571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368
2570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652
2569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931
2568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608
2567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733
2566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378
2565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5088
2564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106
2563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283
2562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092
2561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7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