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3.11 12:52

직감

조회 수 5427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직감


인간의 직감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일상생활을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인간은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일이
이성과 논리성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하다못해 라면을 먹을 때도 '맛있다!', 끝내준다!',
'훌륭하다!' 정도면 충분하다. '이 가게, 지저분하지만
맛은 있을 것 같다'는 직감으로 충분한 것이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예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4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968
1110 꽃이 핀다 바람의종 2011.04.12 3162
1109 슬프고 힘든 일 바람의종 2011.04.12 2741
1108 자족 바람의종 2011.04.04 3885
1107 자신의 길을 찾아라 바람의종 2011.04.02 4391
1106 꾸준함 바람의종 2011.04.01 3770
1105 풀 위에 앉으면 풀이 되라 바람의종 2011.04.01 3990
1104 감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람의종 2011.04.01 4516
1103 봄 인사 바람의종 2011.03.29 3333
1102 땡볕에 선 낙타 바람의종 2011.03.29 2818
1101 모든 것을 살아내는 것 바람의종 2011.03.26 3825
1100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바람의종 2011.03.25 3118
1099 딱정벌레 바람의종 2011.03.23 2892
1098 아버지 자리 바람의종 2011.03.21 3137
1097 함께 꿈꾸는 세상 바람의종 2011.03.19 4019
1096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35
1095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바람의종 2011.03.18 3841
1094 내가 지금 하는 일 바람의종 2011.03.15 3598
1093 재앙 바람의종 2011.03.14 5272
1092 작은 것의 소중함 바람의종 2011.03.13 4582
»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427
1090 원초적 행복 바람의종 2011.03.10 4237
1089 가까이 있는 것들 바람의종 2011.03.09 2923
1088 말의 힘, 글의 힘 바람의종 2011.03.08 3018
1087 이야기 들려주기 바람의종 2011.03.07 4989
1086 자신과의 싸움 바람의종 2011.03.05 41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