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3.05 11:16

자신과의 싸움

조회 수 4150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신과의 싸움


새로운 도전은
행복을 크게 고양시킨다.
하지만 피로와 좌절감도 함께 안겨준다.
수업을 받는 동안 나는 두려움과 방어적인 자세
그리고 적의감을 느꼈다. 때로는 조바심으로 거의
공황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매일 밤 지쳐 있었고
허리는 끊어질 듯 아팠다. 왜 그렇게
긴장했는지 모르겠지만…


- 그렌첸 루빈의《무조건 행복할 것》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4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639
1960 내 안의 목소리 바람의종 2011.02.22 3292
1959 고독을 즐긴다 바람의종 2011.02.23 4659
1958 실수를 감당할 용기 바람의종 2011.02.24 3267
1957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81
1956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바람의종 2011.02.26 3799
1955 '언제나 준비한다' 바람의종 2011.02.28 3170
1954 소울메이트(Soulmate) 바람의종 2011.03.03 3138
1953 용기도 자란다 바람의종 2011.03.03 2859
1952 진정한 사랑은 바람의종 2011.03.03 5596
1951 내가 자라난 곳 바람의종 2011.03.04 3932
» 자신과의 싸움 바람의종 2011.03.05 4150
1949 이야기 들려주기 바람의종 2011.03.07 4996
1948 말의 힘, 글의 힘 바람의종 2011.03.08 3028
1947 가까이 있는 것들 바람의종 2011.03.09 2930
1946 원초적 행복 바람의종 2011.03.10 4250
1945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494
1944 작은 것의 소중함 바람의종 2011.03.13 4614
1943 재앙 바람의종 2011.03.14 5297
1942 내가 지금 하는 일 바람의종 2011.03.15 3603
1941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바람의종 2011.03.18 3853
1940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58
1939 함께 꿈꾸는 세상 바람의종 2011.03.19 4028
1938 아버지 자리 바람의종 2011.03.21 3141
1937 딱정벌레 바람의종 2011.03.23 2898
1936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바람의종 2011.03.25 31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