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3.04 13:10

내가 자라난 곳

조회 수 3911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 자라난 곳


"그 곳은 우리가 자라난 곳이야."  
벤이 말했다.
"냄새나고 지저분한, 가지 말았어야 할 장소지.
하지만 우리는 거기서 우리 자신이 되는 법을
배웠어. 거긴 우리의 고향이야"
그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벤이, 지금 세상에서
가장 심오한 진리 중 하나를 말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 브루스 파일러의《아빠가 선물한 여섯 아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9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338
1835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09.07.22 3865
1834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바람의종 2011.08.19 3867
1833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바람의종 2011.01.27 3870
1832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882
1831 느낌 바람의종 2011.12.21 3882
1830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바람의종 2010.05.06 3885
1829 자족 바람의종 2011.04.04 3885
1828 갈팡질팡하지 말고... 바람의종 2010.11.18 3888
1827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바람의종 2011.07.04 3889
1826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바람의종 2010.02.08 3890
1825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901
1824 '두려움' 風文 2017.12.06 3905
1823 밤 한 톨 바람의종 2010.03.30 3908
1822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바람의종 2009.12.19 3910
1821 휴(休) 바람의종 2010.04.12 3911
» 내가 자라난 곳 바람의종 2011.03.04 3911
1819 사랑은 '한다' 이다 바람의종 2011.09.27 3913
1818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918
1817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바람의종 2009.06.09 3919
1816 사랑하면 열린다 바람의종 2012.02.17 3932
1815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35
1814 인간은 꽃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1.10.25 3935
1813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40
1812 안부 인사 바람의종 2011.09.24 3941
1811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