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3.04 13:10

내가 자라난 곳

조회 수 3942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 자라난 곳


"그 곳은 우리가 자라난 곳이야."  
벤이 말했다.
"냄새나고 지저분한, 가지 말았어야 할 장소지.
하지만 우리는 거기서 우리 자신이 되는 법을
배웠어. 거긴 우리의 고향이야"
그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벤이, 지금 세상에서
가장 심오한 진리 중 하나를 말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 브루스 파일러의《아빠가 선물한 여섯 아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4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99
1964 내 안의 목소리 바람의종 2011.02.22 3297
1963 고독을 즐긴다 바람의종 2011.02.23 4665
1962 실수를 감당할 용기 바람의종 2011.02.24 3267
1961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84
1960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바람의종 2011.02.26 3801
1959 '언제나 준비한다' 바람의종 2011.02.28 3170
1958 소울메이트(Soulmate) 바람의종 2011.03.03 3143
1957 용기도 자란다 바람의종 2011.03.03 2860
1956 진정한 사랑은 바람의종 2011.03.03 5596
» 내가 자라난 곳 바람의종 2011.03.04 3942
1954 자신과의 싸움 바람의종 2011.03.05 4154
1953 이야기 들려주기 바람의종 2011.03.07 4998
1952 말의 힘, 글의 힘 바람의종 2011.03.08 3030
1951 가까이 있는 것들 바람의종 2011.03.09 2934
1950 원초적 행복 바람의종 2011.03.10 4250
1949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494
1948 작은 것의 소중함 바람의종 2011.03.13 4615
1947 재앙 바람의종 2011.03.14 5297
1946 내가 지금 하는 일 바람의종 2011.03.15 3603
1945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바람의종 2011.03.18 3855
1944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62
1943 함께 꿈꾸는 세상 바람의종 2011.03.19 4032
1942 아버지 자리 바람의종 2011.03.21 3143
1941 딱정벌레 바람의종 2011.03.23 2902
1940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바람의종 2011.03.25 31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