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3.04 13:10

내가 자라난 곳

조회 수 3927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 자라난 곳


"그 곳은 우리가 자라난 곳이야."  
벤이 말했다.
"냄새나고 지저분한, 가지 말았어야 할 장소지.
하지만 우리는 거기서 우리 자신이 되는 법을
배웠어. 거긴 우리의 고향이야"
그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벤이, 지금 세상에서
가장 심오한 진리 중 하나를 말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 브루스 파일러의《아빠가 선물한 여섯 아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04
2210 내 인생의 전성기 風文 2024.05.31 58
2209 내 인생의 절정 바람의종 2009.09.02 4593
2208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871
2207 내 입술에 불평은 없다 바람의종 2011.07.08 4840
2206 내 젊은 날의 황금기 風文 2015.07.02 6456
2205 내 할 몫 바람의종 2010.11.11 2580
2204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1077
2203 내가 가는 길 바람의종 2012.01.13 4591
2202 내가 가는 길 風文 2019.08.27 1079
220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바람의종 2011.02.07 3460
2200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6177
2199 내가 나를 사랑하기 風文 2015.01.13 6080
2198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866
2197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바람의종 2008.12.09 4939
2196 내가 나를 인정하기 風文 2014.12.07 7505
2195 내가 놓치고 있는 것 風文 2023.04.21 981
2194 내가 마음을 열면 風文 2015.06.28 5051
2193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7175
2192 내가 먼저 다가가서 風文 2016.12.10 3710
2191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風文 2020.07.06 1047
2190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바람의종 2009.07.12 4342
2189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바람의종 2011.02.07 2979
2188 내가 원하는 삶 風文 2021.09.02 627
» 내가 자라난 곳 바람의종 2011.03.04 3927
2186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바람의종 2010.05.06 38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