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6 16:02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조회 수 3788 추천 수 11 댓글 0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시계'보다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
삶의 성공이란 퍼즐의 마지막 피스를 채웠을 때
판가름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나아가 나침반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거울'이다.
'지금 내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를
수시로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7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934 |
» |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 바람의종 | 2011.02.26 | 3788 |
1859 | 그날 마음을 정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3791 |
1858 | 진실된 접촉 | 바람의종 | 2010.04.10 | 3793 |
1857 | 아직 내 가슴속엔 | 바람의종 | 2011.08.04 | 3793 |
1856 | 소화를 잘 시키려면 | 바람의종 | 2011.11.10 | 3793 |
1855 | 사랑한다는 것은 | 바람의종 | 2011.07.08 | 3796 |
1854 | 생각도 진화한다 | 바람의종 | 2012.01.01 | 3798 |
1853 | 사랑과 신뢰 | 바람의종 | 2012.01.06 | 3800 |
1852 | 기차 사랑 | 바람의종 | 2011.02.09 | 3802 |
1851 | 내면의 슬픔 | 바람의종 | 2011.05.07 | 3804 |
1850 | 어머니 품처럼 | 바람의종 | 2010.10.26 | 3808 |
1849 | 모든 것을 살아내는 것 | 바람의종 | 2011.03.26 | 3821 |
1848 | 믿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11.05.07 | 3827 |
1847 | 빗대어 | 바람의종 | 2009.01.24 | 3829 |
1846 | 눈물의 강 | 바람의종 | 2010.01.28 | 3832 |
1845 | 맛과 연륜 | 바람의종 | 2009.11.25 | 3833 |
1844 |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 바람의종 | 2011.03.18 | 3841 |
1843 | 미인 | 바람의종 | 2009.07.21 | 3847 |
1842 | 부부갈등 | 바람의종 | 2009.12.09 | 3862 |
1841 | 비누거품 목욕 | 바람의종 | 2011.04.12 | 3862 |
1840 | 대팻날을 갈아라 | 바람의종 | 2009.03.17 | 3863 |
1839 | 내 마음 언제나 | 바람의종 | 2010.11.06 | 3866 |
1838 | 베스트 드레서 | 바람의종 | 2009.09.23 | 3868 |
1837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 바람의종 | 2011.08.19 | 3872 |
1836 | 자기 감정 조절 능력 | 바람의종 | 2010.05.28 | 3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