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597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첫 등교, 첫 데이트, 첫 경험….
세상 모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우린 언제나 새로운 길 위에서 길을 잘못 들까봐 두렵고
시간이 더 걸릴까봐 조급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넓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행운들을 만나게 된다.


- 김동영의《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98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366
1110 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바람의종 2011.07.30 3561
1109 꿈을 안고.... 바람의종 2009.01.23 3551
1108 생명 바람의종 2010.01.09 3549
110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의종 2010.09.18 3545
1106 여름밤 바람의종 2010.08.14 3544
1105 이슬비 바람의종 2010.05.11 3537
1104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바람의종 2010.09.18 3537
1103 숨쉴 공간 바람의종 2010.10.06 3529
1102 어머니의 빈자리 바람의종 2010.07.27 3528
1101 연민에서 사랑으로 바람의종 2011.12.02 3526
1100 우산꽂이 항아리 바람의종 2010.07.26 3512
1099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08
1098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506
1097 여섯 가지 참회 風文 2017.12.06 3506
1096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11.23 3491
1095 사람은 '감정'부터 늙는다 바람의종 2010.11.24 3491
1094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바람의종 2011.02.03 3488
1093 사자도 무섭지 않다 風文 2017.12.07 3488
1092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바람의종 2010.08.13 3487
1091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3480
1090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바람의종 2009.08.27 3475
1089 어린잎 바람의종 2010.04.19 3473
1088 건강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07.21 3472
1087 꿈노트 윤영환 2011.08.16 3467
1086 멘토(Mentor) 바람의종 2011.08.20 34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