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615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첫 등교, 첫 데이트, 첫 경험….
세상 모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우린 언제나 새로운 길 위에서 길을 잘못 들까봐 두렵고
시간이 더 걸릴까봐 조급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넓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행운들을 만나게 된다.


- 김동영의《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794
1985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11.02.05 3037
1984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11.02.05 4483
1983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11.02.05 5243
1982 이제 좀 쉬세요! 바람의종 2011.02.05 4787
198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바람의종 2011.02.07 3456
1980 더 잘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1.02.07 3010
1979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바람의종 2011.02.07 2638
1978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바람의종 2011.02.07 2978
1977 기차 사랑 바람의종 2011.02.09 3802
1976 풍요롭게 사는 사람 바람의종 2011.02.09 4641
1975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가장 어려운 일 바람의종 2011.02.09 3967
1974 다시 새살이 돋고 바람의종 2011.02.09 4354
1973 사랑이란 무엇인가? 바람의종 2011.02.10 2622
1972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51
1971 개척자 바람의종 2011.02.10 4192
1970 좋은 울림 바람의종 2011.02.10 4750
1969 창조의 순간 바람의종 2011.02.12 4938
1968 온전한 배려 바람의종 2011.02.12 3597
1967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11.02.14 2919
1966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2.15 4316
1965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11.02.16 3240
1964 당신만의 영웅 바람의종 2011.02.17 2917
1963 뼈저린 외로움 바람의종 2011.02.18 2776
1962 따뜻한 말은 공격하던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 바람의종 2011.02.19 3314
»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바람의종 2011.02.22 46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