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2.12 12:54

창조의 순간

조회 수 4930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창조의 순간


순식간에 지나가는 생각, 특히나
구체적인 모든 심상을 포착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그렇게 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직관 혹은 영감이라는
개념이 매우 흥미진진한 이유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식적인 생각을 세세히
포착하려 하지 않는다. 설사
시도하더라도 잘 해내지 못한다.


- 마거린A. 보든의《창조의 순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0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479
1085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117
1084 사랑이 비틀거릴 때 風文 2015.02.14 5816
1083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527
1082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890
1081 건강과 행복 風文 2015.02.14 6762
1080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718
1079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風文 2015.02.15 6808
1078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7084
1077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6143
1076 두려움 風文 2015.02.15 6647
1075 고통 風文 2015.02.15 7133
1074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902
1073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870
1072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15.02.17 6769
1071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226
1070 생사의 기로에서 風文 2015.02.17 6276
1069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7001
1068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5.02.23 6943
1067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280
1066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風文 2015.03.11 5967
1065 눈을 감고 본다 風文 2015.03.11 7587
1064 큰 죄 風文 2015.03.11 6900
1063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671
1062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681
1061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71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