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한 번도 알지 못했던 세계와 만난다는 의미야.
배우기 위해서는 겸허해야 해."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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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 등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2 | 7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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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 風文 | 2014.12.11 | 10200 |
1073 | 들꽃 나리 | . | 2007.06.26 | 6770 |
1072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170 |
1071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162 |
1070 | 드레싱 | 바람의종 | 2012.09.19 | 6609 |
1069 | 드러냄의 힘 | 바람의종 | 2012.12.17 | 7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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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 바람의종 | 2008.11.15 | 5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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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0.07.07 |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