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9 12:55
풍요롭게 사는 사람
조회 수 4647 추천 수 17 댓글 0
풍요롭게 사는 사람
단순하게 사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사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하고는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가장 소중히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그러기위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생각합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4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76 |
1985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10.07.08 | 3325 |
1984 | 봄 인사 | 바람의종 | 2011.03.29 | 3325 |
1983 | 소식(小食) | 바람의종 | 2010.01.08 | 3328 |
1982 | 딱 3년만 | 바람의종 | 2010.11.02 | 3330 |
1981 | 그때는 몰랐다 | 바람의종 | 2010.11.03 | 3331 |
1980 | '다르다'와 '틀리다' | 바람의종 | 2010.04.02 | 3337 |
1979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 바람의종 | 2010.10.04 | 3337 |
1978 | 연둣빛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5.05 | 3341 |
1977 | 자기 고백 | 바람의종 | 2010.09.18 | 3342 |
1976 | 언제든 자유로우라 | 바람의종 | 2010.04.27 | 3344 |
1975 | 스마일 노인 | 바람의종 | 2011.10.25 | 3345 |
1974 | 나이 드니까 | 바람의종 | 2011.01.27 | 3355 |
1973 | 반려자 | 바람의종 | 2011.04.19 | 3356 |
1972 | 영혼의 우물 | 바람의종 | 2010.06.08 | 3361 |
1971 | 예술과 사랑 | 風文 | 2017.11.29 | 3364 |
1970 | 일에 전념하라 | 바람의종 | 2010.07.17 | 3405 |
1969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408 |
1968 | 걷기 자세 | 바람의종 | 2010.09.29 | 3408 |
1967 | 단순하게 사는 일 | 바람의종 | 2010.09.13 | 3412 |
1966 | 밧줄 | 바람의종 | 2011.04.22 | 3420 |
1965 |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 바람의종 | 2010.07.20 | 3424 |
1964 |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 바람의종 | 2010.08.27 | 3425 |
1963 | 물 | 바람의종 | 2011.02.01 | 3430 |
1962 | '어쩌면 좋아' | 바람의종 | 2010.04.17 | 3432 |
1961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10.07.06 | 3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