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7 13:01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조회 수 2627 추천 수 17 댓글 0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최소한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합니다.
바쁘다고 인스턴트식품과 조리하기 쉽도록
가공 처리된 음식으로 밥상을 차리는 부모는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재료값이 싸다고 국적불명의
불안전한 식품을 아이들에게 급식하는 담당자들은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아무 거리낌 없이
돈만 벌면 된다고 음식에 색소를 입히고,
방부제 마구 넣고, 독성 가득한 첨가제를
마구 넣는 식품수입업자들은
부모 될 자격이 없습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93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338 |
1085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10.07.13 | 3453 |
1084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 바람의종 | 2011.02.07 | 3450 |
1083 | '더하기 1초' | 바람의종 | 2010.07.19 | 3447 |
1082 | 자존감 | 바람의종 | 2011.02.01 | 3444 |
1081 | 섬광처럼 번개처럼 | 바람의종 | 2011.08.25 | 3444 |
1080 | 한계 | 바람의종 | 2010.06.19 | 3443 |
1079 | 무보수 | 바람의종 | 2011.07.20 | 3438 |
1078 |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 바람의종 | 2010.05.15 | 3433 |
1077 | 당신의 삶에 리듬이 있는가? | 바람의종 | 2012.04.19 | 3432 |
1076 |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 바람의종 | 2010.11.16 | 3431 |
1075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10.07.06 | 3428 |
1074 | 물 | 바람의종 | 2011.02.01 | 3425 |
1073 |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 바람의종 | 2010.08.27 | 3422 |
1072 | '어쩌면 좋아' | 바람의종 | 2010.04.17 | 3421 |
1071 | 밧줄 | 바람의종 | 2011.04.22 | 3418 |
1070 | 단순하게 사는 일 | 바람의종 | 2010.09.13 | 3404 |
1069 |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 바람의종 | 2010.07.20 | 3402 |
1068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392 |
1067 | 걷기 자세 | 바람의종 | 2010.09.29 | 3390 |
1066 | 일에 전념하라 | 바람의종 | 2010.07.17 | 3380 |
1065 | 반려자 | 바람의종 | 2011.04.19 | 3351 |
1064 | 영혼의 우물 | 바람의종 | 2010.06.08 | 3346 |
1063 | 나이 드니까 | 바람의종 | 2011.01.27 | 3345 |
1062 | 스마일 노인 | 바람의종 | 2011.10.25 | 3344 |
1061 | 자기 고백 | 바람의종 | 2010.09.18 | 3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