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622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최소한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합니다.
바쁘다고 인스턴트식품과 조리하기 쉽도록
가공 처리된 음식으로 밥상을 차리는 부모는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재료값이 싸다고 국적불명의
불안전한 식품을 아이들에게 급식하는 담당자들은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아무 거리낌 없이
돈만 벌면 된다고 음식에 색소를 입히고,
방부제 마구 넣고, 독성 가득한 첨가제를
마구 넣는 식품수입업자들은
부모 될 자격이 없습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5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56
2002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705
2001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7977
2000 어머니 품처럼 바람의종 2010.10.26 3791
1999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159
1998 어머니 바람의종 2007.12.27 5594
1997 어린잎 바람의종 2010.04.19 3446
1996 어린이를 위하여 風文 2020.07.02 671
1995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5 6419
1994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風文 2020.05.08 683
1993 어린이 명상놀이 바람의종 2011.05.07 3699
1992 어린왕자의 별에도 좋은 풀과 나쁜 풀이 있다 바람의종 2009.12.14 4433
»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바람의종 2011.02.07 2622
1990 어린 시절 부모 관계 風文 2023.03.25 873
1989 어리석지 마라 風文 2019.08.30 656
1988 어른으로 산다는 것 風文 2020.07.12 1563
1987 어른다운 어른 風文 2020.05.05 646
1986 어른 노릇 風文 2014.09.25 12299
1985 어루만짐 바람의종 2010.04.10 2610
1984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5179
1983 어루만짐 風文 2015.07.08 7058
1982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5929
1981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風文 2023.04.19 745
1980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바람의종 2011.07.20 5120
1979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702
1978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89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