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진정한 감사란,
'그 사람' 자체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줘서도 아니고,
근사한 선물을 주어서도 아닙니다.
그저 나의 곁에 존재해주기 때문에 감사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 사람에게 감사하라'가 아니라,
'그 사람 자체를 감사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하우석의《뜨거운 관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92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306 |
| 85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風文 | 2022.05.18 | 948 |
| 84 | '남자다워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472 |
| 83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925 |
| 82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바람의종 | 2010.01.09 | 5017 |
| 81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6966 |
| 80 | '나중에 성공하면...' | 바람의종 | 2012.06.15 | 7399 |
| 79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589 |
| 78 | '나는 운이 좋은 사람' | 風文 | 2014.10.18 | 12872 |
| 77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7041 |
| 76 |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8 | 8213 |
| 75 | '나는 괜찮은 사람' | 風文 | 2013.08.28 | 14341 |
| 74 | '나는 괜찮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07.29 | 5887 |
| 73 |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 風文 | 2021.10.31 | 720 |
| 72 |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 바람의종 | 2011.07.16 | 4705 |
| 71 | '나'는 프리즘이다 | 風文 | 2023.03.02 | 737 |
| 70 | '나 하나만이라도' | 風文 | 2022.01.15 | 976 |
| 69 |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 바람의종 | 2012.04.19 | 5623 |
| 68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09.11.09 | 5348 |
| 67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11.07.26 | 2916 |
| 66 | '긍정'의 지렛대 | 風文 | 2017.12.06 | 3897 |
| 65 |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 바람의종 | 2010.10.14 | 2846 |
| 64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711 |
| 63 | '그림책'을 권합니다 | 風文 | 2023.11.13 | 803 |
| 62 | '그런 걸 왜 하니' | 風文 | 2022.12.21 | 650 |
| 61 | '그래, 그럴 수 있어' | 風文 | 2019.08.16 | 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