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줄
사람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은
절벽 때문이 아닙니다. 지레
겁에 질려 희망의 줄을 놓았기 때문입니다.
희망은 기다릴 줄 아는 자의 것입니다.
슬기롭게 준비하면서 기다리면
길은 다시 열립니다.
- 고도원의《잠깐 멈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53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39 |
35 | 흙이 있었소 | 風文 | 2023.11.01 | 1044 |
34 | 흙장난 | 바람의종 | 2012.06.20 | 7817 |
33 | 흡연과 금연 | 바람의종 | 2012.09.04 | 7441 |
32 | 흥미 | 바람의종 | 2010.03.06 | 5730 |
31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0.07.03 | 911 |
30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3.07.29 | 857 |
29 | 희망은 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7059 |
28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675 |
27 | 희망의 발견 | 바람의종 | 2009.06.17 | 8393 |
26 | 희망의 순서 | 바람의종 | 2010.04.05 | 5855 |
25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619 |
»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138 |
23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493 |
22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9054 |
21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822 |
20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969 |
19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370 |
18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412 |
17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263 |
16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953 |
15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1156 |
14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350 |
13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278 |
12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878 |
11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516 |